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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 |
회장 인사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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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
2018년 한국세라믹학회 신년회 후기 |
한국세라믹학회 신년회가 1월 5일 파크루안에서 개최되었다. 올 해 신년회에는 남기동 전임회장님을 비롯한 세라믹학회 전·현직 임직원, 학계 및 산업계 원로 분들과 학회회원 등 70 여분이 참석하셔서 학회 신년 첫 행사를 빛내 주었다. 김득중 신임 회장님의 신년사 및 원로 회원님들의 격려사, 2018년 임원 소개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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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
2018년도 한국세라믹학회 춘계학술대회 안내 |
1. 일자 : 2018년 4월 11일(수) ~ 13일(금) 2.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CE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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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 남기동 회장님 100수 기념 |
양송陽松 남기동南基棟 회장님 100수를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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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 남기동 회장님 100수 기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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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계 입문 성실 겸손 사랑을 좌우명으로 그 중에서도 사랑을 으뜸으로 여기며, 평생 건강함을 감사하며 살아오신 양송 남기동 회장님은 1919년 4월 13일 선녕 宣寧 남씨 南氏 26세손으로 평양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하여 제6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을 때 부모님의 귀국하라는 말씀에 따라 유학생활을 중단하고 귀국하여 경성제대에 진학하여 1943년 이공학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였다. (동경제대 법학부에 다니던 둘째형님이 병으로 돌아가시자 상심하신 어머님이 셋째아들 양송선생님을 귀국하라고 하였다 함) 대학을 마치고 연료 연구소 기사가 된 공학도 양송선생님은 1945년 광복과 함께 연료연구소를 일본인으로부터 인수하여 운영하던 중 1946년 중앙공업연구소 요업과장으로 옮겨 세라믹계에 투신하여, 지금까지 이론과 실천을 바탕에 둔 세라믹 기술인으로 공업입국 대열에서 연구생활과 교수로 후진양성과 그리고 전문경영인으로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또 요업학회장 요업총협회장으로 우리나라 세라믹 중흥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세라믹 진흥과 세라믹 인구의 저변 확대 1950년 부산 피난 시에도 어려운 여건 하에서 대한도기의 실험실을 할애 받아 연구와 기술지도 그리고 피난 나온 공학도를 교육 지도 하였다. 1956년 상공부 공업국으로 자리를 옮긴 양송선생님은 전후의 국가재건을 위한 국제연합 한국재건위원단(UNKRA)의 원조로, 기초자재 생산을 위한 문경시멘트공장 인천판유리공장 충주비료공장 건설의 책임기술인으로 동분서주 하였다. 특히 문경시멘트공장 건설에는 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장입지(聞慶郡 店村邑 新機里), 기종선정등 공장 건설을 주도하였다. 1960년에는 우리나라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양대 공대에 요업공학과를 설립하여 초대 학과장으로 세라믹공학 전공의 공학도를 배출함으로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인재양성에 전념 하였으며, 오늘날 여러 대학의 세라믹전공학과 설립의 견인차 구실을 하여 세라믹인의 저변을 확대하였다. 1962년에는 요업학회장으로 세라믹인들의 숙원사업인 요업학회지를 창간(1964년)하여, 요업인 상호간의 학문적 기술적 정보교류와 연구 성과의 발표의 장을 마련하였다. 1984년에는 한·일 국제 세라믹세미나 조직위원장을 맡아 미래 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파인세라믹스(신소재)에 관한 양국의 세라믹 관련 학자·전문가들의 학술 교류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 세미나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또, 세라믹학회에 학회 발전기금으로 총 3억원을 기부하여, 학회에서는 그 기금을 “양송상”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멘트 산업의 진흥 1962년, 기간산업의 하나로 선정된 시멘트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새로 건설되는 쌍용양회로 옮긴 양송선생님은 공장건설의 기획, 기술관련 업무를 관장하면서 뛰어난 학식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Humboldt 사에서 새로 개발한 혁신적인 신기술 소성방식인 S P Kiln을 도입하였는데, 이는 양송선생님의 선견지명으로, 이후 새로 신설되는 공장들은 이 방식을 채택하였고, 다시 이를 개량한 NSP Kiln으로 바뀌면서 시멘트 산업은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쌍용 영월공장은 1964년에 가동되었는데, 이 공사는 건설기간이 20개월로 시멘트공장 건설사상 최단공사기간을 기록 하였다. 이 영월공장의 준공으로 국내 시멘트 소비량의 충족은 물론 우리나라는 시멘트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부상하게 되었고, 시멘트품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으며, 이 공로로 1964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가 기간시설의 건설이 활발해 지면서 시멘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966년에는 쌍용 동해공장을 착공하면서, 양송선생님은 공사의 기본계획 수립에서 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지휘하면서 영월공장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단위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단위 공장을 건설하는데 큰 발자취를 남겼다. 1968년, 동해공장 준공으로, 영월 동해 두 공장의 생산체제를 갖추자 양송선생님은 두 공장의 기술·인력 교류를 위한 생산기술협의회를 태동시켜 쌍용의 기술수준을 세계수준으로 올리는 역할을 하였다. 한편, 1973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멘트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는데 양송선생님은 산파역을 담당하였다. 이는 산·학·연 협동의 본보기로, 시멘트 학자 연구원 기술자가 한자리에 모여 시멘트 과학·기술의 토론과 기술교류 및 시멘트인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매 해 이어져오고 있다. 1978년 제2차 오일쇼크 당시에는, 동양시멘트로 자리를 옮기고 있던 양송선생님은 시멘트 소성용연료를 기름에서 유연탄(80%)과 기름(20%) 으로 혼합사용하는 연료대체를 성공시켰다. 이는 시멘트 산업사상 최초의 성과로, 이 공적으로 1981년에는 삼일문화상(기술상)을 수상 하였다. 1985년에는 동양시멘트 삼척공장의 반건식 공장을 최신식 NSP 공정으로 개체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열단위 절감과 생산량 증대 및 시멘트 품질 향상과 공해가 적은 환경조성 등 효과를 이룩하였다. 이는 양송선생님의 미래를 바라보는 판단력과 경쟁력제고를 위한 전략이 반영된 개가라 할 수 있다. 시멘트공장의 해외 수출 1990년에는 인도네시아 Suharto 대통령의 부탁으로 P.T.SEMEN CIBINONG 사 공장건설과 운영의 총괄책임을 맡아, 우리나라 기술과 자재로 150만톤 규모의 시멘트공장을 준공하고, 공장 운영을 위하여 현지 기술자·기능공 40명을 우리나라에서 훈련시켜 생산업무에 종사하게 하였다. 이때 양송선생님은 그 나라 사람들과 원만한 소통을 위하여 인도네시아어를 배워 현지인들을 지도하였다. (양송선생님은 어학능력이 뛰어나다. (7개 국어를 하신다.) 1954년 문경시멘트공장을 건설하기전, 덴마크의 F.L.Smidth 사에 파견시절 Smidth 사가 건설한 노르웨이 Narvik 에 있는 공장을 현지 답사 했을때에는 노르웨이어도 배워 현지인과 교류 하였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태어난다 양송선생님은 2006년 서울대 60돌을 맞아 서울대 공대가 선정한 “한국을 일으킨 60인상”을 수상 하였고, 2007년에는 세라믹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특별공로상”을 수상 하였다. 양송선생님은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태어난다” 는 생활철학을 늘 강조 하면서 체력관리에 힘썼다. (새벽 5000번의 줄넘기와 4Km 걷기를 실행하여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양송선생님은 학창시절은 물론 연구원․공무원시절 대학교수시절 그리고 학회장 회사간부시절에도 결석 결근은 없었다고 한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관리와 부지런함은 천부의 건강을 허락 하셨다. 만수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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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Highligh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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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전 세라믹은 강유전 메모리, 축전기, 초음파 모터, 미소 전자 기계 시스템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하는 동안 하중 및 전기장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국부적인 전기장 및 응력 집중이 발생할 경우 예측하지 못한 도메인 스위칭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스위칭에 의한 비선형 거동이 발생하며 이는 재료 특성 변화 및 시스템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 압전 시스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압전 세라믹 재료의 비선형 거동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연구는 중요하며 지금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온도에 따른 압전재의 비선형 거동 변화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연구이다. 먼저 상온에서 분극 처리된 압전 세라믹 시편에 분극과 반대 방향으로 다양한 크기의 전기장이 인가된다. 인가된 전기장으로 인해 스위칭이 발생되며 특정한 크기의 기준 잔류 분극 상태에 도달된다. 이후 전기장을 제거한 상태에서 온도를 상승시키며 잔류 분극 및 열팽창 계수의 변화를 측정한다. 잔류 분극이 음의 값을 가질 때는 즉, 분극 벡터가 최초의 분극과 동일한 방향일 때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분극 벡터의 크기가 증가하고 양의 값을 가질 때에는 그 크기가 감소하며 0 근처에서는 크기의 변화가 거의 없음을 관찰하였다. 열팽창 계수의 경우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종 방향 열팽창 계수는 감소하며 횡 방향 열팽창 계수는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렇게 측정된 잔류 분극과 열팽창 계수 선도로부터 초전 계수 및 변형률을 계산하였다. 초전 계수와 열팽창 계수를 온도에 대해서 그래프로 표시할 때 그 변화가 근사적으로 온도에 비례함을 볼 수 있었고 직선식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 이 직선식들을 이용하여 온도에 따른 분극 밀도와 종 방향 변형률의 변화를 계산할 수 있는 근사식을 제안하였으며 계산 결과와 실험 결과의 비교는 각각 그림 1, 2와 같다. 그림에서 부호는 실험에서 측정된 결과를 나타내고 곡선은 계산된 결과를 나타내며 상당히 일치함을 볼 수 있다. 횡 방향 변형률의 경우는 종 방향과 유사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제시된 실험 기반 근사식을 이용하면 온도 상승 동안 분극 밀도와 변형률 등 강유전성 압전재의 거시 거동을 예측하고 열특성 계수들을 근사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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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
여러번 빨아도 멀쩡한 ‘발열 의류’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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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발한 발열체가 전통 직조형 유연 태양전지 개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유연성이 매우 높으면서도 열 흐름이 제어돼 매우 안전한 웨어러블(wearable) 섬유발열체란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실제로 충격을 가하면 열 과부하 현상이나 열선이 끊어지는 위험이 있는 기존 발열제품(선상발열)과 달리 매우 질기고 유연성이 높아서 접어서 사용할 수 있고, 옷감에 구김 또는 접힘이 있어도 발열체 선이 끊어지지 않는다. 사용 중 발열체의 일부가 손상을 입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물노출이나 세탁에도 발열특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열 흐름 제어로 이상 발열에 의한 화재나 화상의 위험도 없다. 전류가 공급되면 발열 섬유가 모두 고르게 발열해 열효율이 뛰어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제품 설계에 따라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로도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옷감과 마찬가지로 재봉과 재단도 가능하고, 사용 환경과 응용 대상에 따라서 여러 가지 패턴(무늬)을 적용해 제작할 수 있다. 의류뿐 아니라 난방용, 의료용, 자동차용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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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 이동윤 책임연구원이 금속섬유 발열 옷감의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해당 기술을 함안 소재 (주)창민테크론에 기술이전해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윤 책임연구원은 “우선 시장 요구에 따라 페인트 등 이물질이 많이 묻어 반복 세탁이 필요한 야외 노동자용 안전복 등에 적용할 예정이며, 발열 파카, 헬멧, 장갑 외 발열기능이 들어가는 각종 스마트웨어에 다양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구팀과 창민테크론은 발열 조끼, 목도리, 모자 등 발열체를 일체형으로 내장한 웨어러블 발열 의류 시제품을 제작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선보였고, 상반기 중 양산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0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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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
`양은냄비에 찌개·라면 끓였더니…“알루미늄 녹아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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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
휴머노이드·차세대 배터리… 일본, 테크 패권 다시 거머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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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로봇박람회에서 도요타가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T-HR3’의 모습. 장비를 착용한 사람(사진 왼쪽)이 조작하는 대로 오른쪽 로봇이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고, 한 발로 서는 동작까지 가능하다.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의 로봇 기술을 보여준다.(/블룸버그)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도요타가 지난해 11월에 온몸에 32개 관절과 10개 손가락을 가진 원격 조정 로봇 'T-HR3'을 내놔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용자가 고글을 쓰고 로봇의 시야에 비친 영상을 같이 보면서 움직이면 이 로봇이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 한다. 부품업체도 한발 앞서가고 있다. TDK는 작년 11월 "2018년 4월부터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전지'를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주로 쓰는 리튬이온전지의 액체 전해질 대신 세라믹을 사용해 배터리 발화 가능성을 사실상 제로로 만들었다. ◇ 인수·합병으로 기술 경쟁력 더 키워 전문가들은 "일본 기업들이 자사 기술에 집착하던 과거의 폐쇄성을 버리면서 더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파트너십과 인수·합병으로 외부 기술을 흡수하며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올 초 자동차업체 혼다는 중국 인터넷기업 알리바바와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인터넷에 연결된 첨단 자동차)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합작으로 50억달러(약 5조3400억원)를 투입해 미국 네바다 사막에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세웠다. 2000년대 초중반 세계 표준과는 거리가 먼 독자적인 통신·TV 기술을 고집하다가 스마트폰과 TV 시장에서 밀렸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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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외 기업 인수도 달라진 모습이다. 일본 통신업체 소프트뱅크는 최근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의 지분 20%를 96억달러(약 10조2400억원)에 인수했다. 또 930억달러짜리 투자 펀드를 만들어 자율주행차 벤처 나우토(1억5900만달러), 임프로버블(가상현실·5억달러), 원웹(통신위성·10억달러) 등 기술 벤처들을 연이어 인수하고 있다. 일본 최대 제약사 다케다제약이 지난해 항암제 분야의 최고 신약 개발력을 인정받는 미국 아리아드 파마슈티컬스를 54억달러에 인수한 것도 바뀐 일본의 모습이다.
김창경 한양대 교수(과학기술정책학과)는 "일본은 2000년대 주춤했다고 하지만 그건 완제품 일부이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부품·소재와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유지해왔다"며 "신개념의 테크놀로지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지는 시대에 일본 기술기업들의 저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051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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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중 회장(성균관대학교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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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균 교수(한양대학교) 교학부총장 겸 대학원장 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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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과학기술사 | |||||||||||||||||||||||||||||||||||||||||||||||||||||||||||||||||||||||||||||||||||||||||||||||||||||||||||||||||||||||||||||||||||||||||||||||||||||||
자랑스러운 세라믹국보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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